Enjoy your life at every moment
지금 바로 이순간을 행복하고 즐길줄 알아야된다.
부자가 되는길은 가진것을 늘리는게 아니고.. 욕심을 줄이는것이라고 했다.
생각해보자..
우리는 너무 내일을 중요시 하고 오늘을 소흘이 하는것은 아닌가?
사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것은 오늘이다..
그러기에, 직장이나 학업에 몰두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가끔씩 잠시쉬면서.. 오늘을 즐기면서 살아가는것도 중요하다..
내가 박사과정 처음 시작할때..
공부말고는 안하고 매일매일 연구실에서 열심히할때가 있었다.. (믿기 힘들겠지만..)
그때 내가 존경하던 선배형님이 나한테 말씀하셨다..
박사과정은 짧은 스프린트가 아니고.. 장거리 뛰기라고 하셨다..
나처럼 해가지곤 지치고 괴로운 대학원 생활이 될거라고 말씀하시면서.. 나보고 즐기면서, 쉬면서 연구와 공부하라고 하셨다..
그말을 듣고나서 부터, 난 골프도 치고, 가족들과 여행도 다니면서.. 스트레스 별로받지않고,
한마디로 즐기면서 박사과정을 했다. 사람들 모임이란 모임엔 절대 빠지지 않고 다 다녔고
롤러블래이드도 타러더녔다. 그런식으로 아주 재밌는 대학원 생활을 보냈고..
골프도 자주쳐서 결국 싱글 핸디캡까지 만들수가있었다..
그러다보니 결국 졸업은 한 1년정도 늦게 했지만.. 난 후회 전혀없는 대학원생활을 했다..
대학원에서 공부하는 젊은 학생들이여... 당신의 공부와 연구도 중요하지만,
가끔씩 적당히 쉬면서..즐기면서 하라.. 즐기면서 일하게 되면 능률도 더욱 오를것이다..
소중한 친구들도 시간내서 만나고, 새로운것도 배우고.. 하고싶었던것도 해가면서..
즐기면서 살자..
우리모두 명심하자..
지금 이시간은 절대 다시 오지 않는다..
부자가 되는길은 가진것을 늘리는게 아니고.. 욕심을 줄이는것이라고 했다.
생각해보자..
우리는 너무 내일을 중요시 하고 오늘을 소흘이 하는것은 아닌가?
사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것은 오늘이다..
그러기에, 직장이나 학업에 몰두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가끔씩 잠시쉬면서.. 오늘을 즐기면서 살아가는것도 중요하다..
내가 박사과정 처음 시작할때..
공부말고는 안하고 매일매일 연구실에서 열심히할때가 있었다.. (믿기 힘들겠지만..)
그때 내가 존경하던 선배형님이 나한테 말씀하셨다..
박사과정은 짧은 스프린트가 아니고.. 장거리 뛰기라고 하셨다..
나처럼 해가지곤 지치고 괴로운 대학원 생활이 될거라고 말씀하시면서.. 나보고 즐기면서, 쉬면서 연구와 공부하라고 하셨다..
그말을 듣고나서 부터, 난 골프도 치고, 가족들과 여행도 다니면서.. 스트레스 별로받지않고,
한마디로 즐기면서 박사과정을 했다. 사람들 모임이란 모임엔 절대 빠지지 않고 다 다녔고
롤러블래이드도 타러더녔다. 그런식으로 아주 재밌는 대학원 생활을 보냈고..
골프도 자주쳐서 결국 싱글 핸디캡까지 만들수가있었다..
그러다보니 결국 졸업은 한 1년정도 늦게 했지만.. 난 후회 전혀없는 대학원생활을 했다..
대학원에서 공부하는 젊은 학생들이여... 당신의 공부와 연구도 중요하지만,
가끔씩 적당히 쉬면서..즐기면서 하라.. 즐기면서 일하게 되면 능률도 더욱 오를것이다..
소중한 친구들도 시간내서 만나고, 새로운것도 배우고.. 하고싶었던것도 해가면서..
즐기면서 살자..
우리모두 명심하자..
지금 이시간은 절대 다시 오지 않는다..
너무 좋습니다...매번 좋은글 감사합니다!
답글삭제답글 감사합니다.. 자주들려주세요..
삭제요번에도 좋은글 감사해욤~ 저도 나름 석사때랑 회사때는 각박한(?) 환경속에서도 정말 잘~ 놀았는데.. 다 늙어 뒤늦게 시작해서 그런지.. 이제 호연지기(?)가 부족한 사람이 되버린건지.. 물리적인 시간이 나더라도 마음의 여유가 잘 안생겨서 그게 잘 안되더라구요.. 한편으로는 울나라와 달리 미국은 교수가 학생한테 서포트해야 하는 금액이 크니 부담이 더 크기도한것 같고.. 또 회사와 달리 학위라는 부수물이 오니까 얼만큼 해야 최소한 받은만큼 일하는건지 가늠이 어렵잖아요.. (아.. 찌질하게 변명하려 써봤으나 왠지 핑계같네요 ㅎㅎ) 회사다닐땐 내 연봉의 몇배 (아웃풋좀 나온 날엔 스스로 심취해서 몇십배 하하하)는 회사에 벌어주고 있다는 혼자만의 믿음에 기반하여 나름 잘 놀았는데.. 에흉~ 이글의 취지대로 올 겨울엔 스노보드를 꼭 한번 타봐야 되는데.. 아이도 둘이고 아내도 미끄러지는 종류들은 질색으로 싫어하는데~ 쓱 무시하고 출동하자니 ㅎㅎㅎㅎ 가족들도 좋아하는데 나도 좋아하는걸 찾기가 어려운거 같아요..
답글삭제답글 감사해요..
삭제김교수가 한박사 칭찬많이하더군요.. 계속해서 연구 열심히하시고 앞으로 자리잡아가면서 점점 멋진 삶을 즐길수있을겁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