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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발표 좀더 잘하는방법..

영어로 발표하는게 힘든가?

재밌는사실은 미국애들도 대부분 발표할때 벌벌 떤다는것이다..
물론 그중엔 좀 자주 발표해서 잘하는애들이나, 타고 난애들도 있는것 같다..
자 그럼 발표의 팁을 한번 보자..

1) 발표할때는 꼭, 연습이 중요하다..
연습이라면 혼자 연습 5번 그리고.. 사람들 앞에서 ( 동료가 없다면, 어머니, 아버지, 친구..등) 꼭 사람들 앞에 않여놓고  연습 3번.. 즉 5 x 3 룰 이라고 하는데, 적어도 저정도 연습을 해야지만, 미니멈 준비가 되었다고 할수있다.

많은사람들이 거울을 보고 연습하던지, 혼자 작은소리로 연습하는데, 사람이 앞에 있으면 긴장이 되기때문에 아무나 라도 앞에 두고 발표하면 연습에 좋다.

나도 아주 중요한 발표 연습할때,
와이프나 애들 앞에 않여놓고, 발표연습한적도있다..

2) 두번째 중효한것은 할말을  외울려고 하지말고,
전하고자 하는 "Story" 를 외우는것이 훨씬더 효과적이다.
말을 외우면, 감정도안들어가고 읽는 느낌을 줄위험이 있다.
그리고 중간에 할말을 까먹으면, 당황하게 되기마련이다..
slide 에 간단한 요점과, 그림으로 하고자 하는말을 생각나게 (reminder) 해도 좋고..
말하기힘든것들은, 그림이나, 사진 또는 에니메이션을 사용해서 이해하기쉽게하면 말을 잘못해도 이해하기쉽다.
한마디로 visual aid 를 잘 이용하는게 중요하다.

3) 세번째로는, 말은 크게!, 천..   천  ....   히 ....   해야지만 사람들이 알아듣기 좋다. 크게..천천히해라..

4)  발표의 목적이란, 내가 하고자 하는말을 다하는것이 중요한게 아니고.. 
듣는사람들이 이해하게 하는것이 목적이다는것을 명심해라.
그러므로, 발표할때 듣는사람들의 반응을 잘관찰하고 신경을 써야된다..
여기서  average presenter 와  great presenter  가 차이가 난다. 말을하면서 사람들반응을 봤을때, 잘이해를 못하고있는것같으면, 다시한번더 설명하고, 좀 따분에하면 말의 볼륨이나 톤을 조금씩 바꾸거나 사람들한테 질문을하던지 흐름에 변화를주는것도좋다. 힘들어하면 쉬면서하고.. 이런식으로 사람들의  feedback 에 신경을 쓸줄알아야된다. 그래서 발표할때 eye contact 를 하라고 하는것이다..

5)  발표의 첫시작은 정말 exciting 하고 재밌게해야된다.. 왜냐면 첫몇분만에, 듣는사람들은 이 발표를 얼마나 관심있게 들을것인가의 자기 결정을 해버리기때문이다.. 그러므로 첫  introduction 이나 opening 말은 왜워도 상관없다.. 왜워서 아주 술술 나오도록 해봐라.기왕이면 재밌게..
발표하는사람조차 exciting 하지않고 힘없이 한다면 누가 재밌게 발표를 듣겠는가.. 발표 하는사람의 에너지가 듣는사람한테 까지 전달되도록 힘차게 신나게 즐겁게 발표해보도록 노력하자..
그렇게했다면 발표가 시원치않았어도 그의 에너지에 감동하고 기억될것이다..

6)  쉬지않고 너무 많은 정보를 전하고자 하면, 듣는사람들이 힘들어한다..
듣는사람들은 자기가 이해못하거나 힘들면, 무조건 발표자를 탓하게되어있다.
그러니깐 말할때 중간중간 쉬면서 듣는사람들이 발표내용을 충분히 소화시킬수 있는 시간을주는것도 중요하다..
발표의 평과는 결국 quantity  가 아니고 quality 이기때문이다..

밑에 있는 사진은, 지난번 한국방문했을때 대전에 있는 한남대학에서 강의하는 모습이다.


영어초보의 흔한실수 10가지



이글은 내가 어느 영어공부 클럽에 올렸다가 재수좋게 싸이홈피 메인에
등록이 되는바람에, 2만 2천명정도의 조회수가 올랐던 글이다..ㅎㅎ

1. 말을 할때 (자신이없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작게한다.
큰소리로 말을해야 상대방이 이해하기가 쉽다
말을아무리 똑바로 해도 상대방이 안들리면 이해를 못하지 않는가?

2. 말을빨리하면 영어를 잘하는것처럼 보인다고 착각한다.
말빨리해서 좋을것 전혀 없다.. 천천히 이야기 해야지
상대방이 이해하기쉽다. 영어를 초보들의 큰실수중하나가
말하는속도가 너무 빠르다는거다.

3. 단어만 외운다.
단어를 하나하나 외울때는 꼭 쓰이는 예문을 하나씩 같이 외워라.
간단한 문장이라도 상관없다.. 단어만가지고는 별로 소용이 없거나
실제로 쓸려고하면 어떻게 써야되는지 모를때가 많다.

4. 문법에 너무 신경쓰고 목숨건다.
운전하는데 자동차가 어떤원리로 굴러가는지 몰라도
운전잘할수있듯이 기초적 문법은 필요하지만 너무 복잡한 문법에 필요이상
파고만들어도 문제일수가있다. 애가 태어나서 말배울때 그냥 따라하지
문법배우면서 말배우지 않는가?  영어를 배울때는 애들이 말배우듯이
따라하고 흉내하면서 천천히 공부를 해야된다.

5. 너무 조금 하다가 포기한다.
영어란 아무리 적어도 2년정도의 꾸준한 노력이 있어야
뭔가의 발전이 보인다. 한두달 해보고 영어안는다고 하시말고 계속해서 노력하라.

6. 너무 완벽한 문장을 만들려고 한다.
초보들은 말을할때 틀린데가 있는건 당연한거다.
그래서 겁을먹고 말을 시작조차 못하는사람도 많이 봤다.
중요한건 우선 의사를 전달할수있으면 되는거다.
틀릴까봐 너무 신경쓰지말고 그냥 부딧쳐봐라..
자전거나 스키 타는거 배울때도 넘어지는게 무서워서 아예 타지를 않으면
못배우지않는가. 계속 넘어지면서 꾸준히 노력하면 차차차 넘어지는 횟수도 줄게된다..

7. 영작을 할때 너무 문장을 길게 적는다. 그리고 너무 직역을 할려고한다.
여러아이디어가 적힌글을 한문장으로 만들려고 억지를 부리면 문법도 복잡하고,
아주 힘들다.. 그걸 하나 하나 나누어서 여러 문장으로 적어봐라. 훨신쉽다.
예를 들어서.

<나는 축구잘하는 피터를 대학에서 만난지 벌써 2년이나 됬지만 야구도 잘하는지 몰랐다.>

이걸 그냥.. 한꺼번에 번역하지 말고 나누어서.
난 피터를 대학에서 2년전에 만났다.
피터는 축구를 잘한다.
야구도 잘하는지는 최근에 알았다.
사실 첫문장과 조금 뜻이 100% 같지 않을수도 있지만 사실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은
전달이 되지않겠는가?

8. 발음 공부는 열심히 하는데, 억양 공부는 소흘히 한다.
어떨때는 단어의 발음보다, 단어와 문장 의 억양과 엑센트가
더중요할때가 있다. 억양이 좋아야, 잘알아듣는다.
발음이 조금 서툴러도, 억양이 좋으면 상대방이 알아듣기 쉽고,
더유창한 영어를 하는것처럼들린다.

9. 영어를 쉽게 빨리 배울려고 한다. (적고나서 보니 5번이랑 비슷하네 ㅋㅋ)
물론 어느정도의 사람마다 방법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노력 과 시간없이는 안되는게 영어다.
제가 5번에 적은것처럼, 쉽게 빨리 배울려고하다가 포기 하지 말고,
꾸준히 노력하라..
다른사람한테 영어관련질문하실대..
"이거 가르쳐 주세요"," 이거 어떻게번역해요.". 하는것보다
직접 여러번 해보면서, 뭐가 잘못됬나요? 그런식으로 직접 노력하는자세가 중요하다.

10. 슬랭부터 배운다..
슬랭은 재밌고 실용성이 많지만, 어떤 슬랭은 욕처럼 저질일수도있고,
모르는 사람한테 쓰면 큰 실례 인 표현도 많다.
그리고 어떤 슬랭은 너무 지역적이라서, 동부가면 사람들이 알아들어도, 서부나 남부에가면
전혀 못알아들을수도있다. 또 영국, 호주, 등.. 나라마다 쓰는 표현들이 틀리다.
슬랭은 알면 도움이 되겠지만, 슬랭을 너무 많이 왜울려고 하시는것도 별로 좋지는 않다.
배울때는, 많이 쓰는것인가 아닌것인가? 혹시 지역적인 슬랭인가.. 등
그 슬랭에 대해서 많이알고 쓰는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