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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장학금 모금을 제가 직접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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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직장 찾을때 잘못알고있는것들과 자주 하는 실수들.. (Part 1)

최근에 한국 학생들과, Korean young professional 을 위한 Career Development Forum 에서
직장찾을때 많은 사람들이 잘못생각하는것에 대해서 발표를했다.
그때의 발표내용을 여기다가 올려볼까한다.

1) 너무 Internet search 만 의존한다.
인터넷은 아주 파워풀한 도구이고, 많은 정보를 쉽게 찾을수있다.
그렇기때문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쉽게 찾을수있어서, apply 하는 사람들의 수는 엄청나게 많다. 그리고 한쪽에 나온 posting 을 다른데서 쉽게 퍼가거나, 연결시킬수있기때문에 아주 많은사람들이 보게된다. 
미국의 한 컨설팅회사가 조사한 한 결과에 의하면, 인터넷으로 낸 원서가, 관련있는 사람이 직접 검토하는 확률은 0.5% 밖에 안된다고 한다.

또다른 조사에 따르면 Internet search 로 뜨는 구직 포스팅은 15% 밖에 안된다고 한다. 85% 정도의 구직 포스팅은 인터넷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이루어 지고있다는 말이다. 그러니, 너무 인터넷 으로만 찾을려고 하지 말고 다른방법으로 찾아야된다.
학생이라면 자기가 다니는 학교에있는 Career center, career fair, campus recruiting 을 통해서 알아보고, 또 교수나, 선배들 인맥을 (Network) 통해서도, 직장을 알아보는것이 좋다.
인맥을 통한다면, 아까말한 인터넷으로 얻는 0.5% 의 relevant person's review 확률보다 훨씬 높은 확률을 얻을수있기 때문이다. 

2) 시민권이나 영주권이 없어서 아예 Apply 를 못한다
대기업들이 Campus recruiting 할때 자주 말하는게, 외국인 은 뽑지 않는다는것이다. 그러니깐 영주권이나 시민권이 없으면 아예 어플라이 하지도 말라는 이야기다. 그런데 한국인들이 꼭 알아야될것 하나는, 그게 꼭 사실이 아닐수도있다는 것 이다. 
공과대학에 가면 유학생들이 엄청나게 많다. 특히 유명대학에는 많은 중국인, 인도인, 한국인등 외국인들이 많다. 만약 외국인들도 뽑는다는 포스팅을 하게되면 도저히 소화시킬수없는 많은 양의 지원서가 들오게 된다고 한다. 그래서 recruiting 때 volunteer recruiter 들 한테 살짝 설명하길, 학생들한테 외국인은 안뽑는다고 말하되, 만나는 학생들이 외국인이라도 실력이 좋으면 이력서를 꼭받아서 자기들한테 달라고 한다. 내가 2003년, Shell 에 지원했을때, 캠퍼스 인터뷰 통과해서 final interview 로 휴스턴으로 초대되어서 오게되었다. 그때 초대받은 8명중, "미국인"은 나 뿐이었다. 다른애들은 다 시민권이나 영주권이 없는 애들이었다.  그리고 최근에 전자공학 졸업생을 하나 뽑을려고 Houston 에서 한 final interview 에 사람들 보러갔었는데, 며칠동안 14명을 인터뷰했는데, 그중 미국인 시민권가진 사람은 3명 이었다. 11명은 영주권이나 시민권이 없었다. 물론 캠퍼스 recruiting 갈때는 외국인은 안뽑는다고 했었다.. 
만약 외국인 안뽑는다는 말에 아예 apply 도 안했다면 확률이 0% 가 되지만, 우선 넣어보고 실력이 좋다던지 외국인도 뽑는 회사라면 가능성이 생기게 되는것이다.  
미국대기업에서 원하는 기술인력을 다 100% 미국인으로 채운다는것은 현실상 아주힘든일이다..그렇기때문에 실력있는 외국인이 필요 할수밖에 없다. 
물론 정부기관 일이라던지, 특별한 케이스는 오직 미국인신분만 일해야 되는 케이스도있다.
그러나 우리는 한국인이고, 다행이 한국은 미국과 가장 친한 나라중 하나 이길래, 좀 수월한 편이다.. 

인터뷰때 만약, 신분을 물어본다면... (영주권이 있느냐? 어느 나라사람이냐?) 그것은 불법 질문이라는것을 알아야된다. 그질문에 가장 좋은 대답은 "Yes I am authorized to work in the U.S legally" 라고 말하면 된다. 졸업후 여러가지 방법으로 합법적으로 일할수있는 길을 찾으면 되니깐, 거짓말을 한것은 아니다. 

0.5% 확률밖에 안되는 인터넷에는 열심히 어플라이하고, 가능성이 훨씬많은 campus recruiting 나 찾아온 기회에 영주권이 없다고 아예 어플라이 안하는 큰 실수는 절대하지 말자.

굳럭!!

(2편에 계속)

이사진은 career development forum 에서 발표하는 모습..





하루24시간을 좀더 productive 사는 방법... (시간관리)

누구에게나 주워지는 시간은 다똑같다.
그러나 어떤사람들은 항상 시간에 쫓기면서 자기일을 제대로 못하는사람들이있고,
어떤사람들은 시간이 남아돌면서 하고싶은거 다하면서 사는듯한다..

내가생각할때 그것의 가장 큰 차이는 바로 3P 때문이다. 
3P 란 준비 (Preparation) 계획 (Planning) 우선권 정리 (Prioritization )이다

일에 미리준비를 하지 않았다면, 막상 일해야될시간에 필요한 도구나 정보찾는다고,
실제 일해야되는시간을 낭비하는 경우가 많다.
일할때 필요한것을 미리미리 준비하면 일하는시간이 더 많아지고 일을 더 꼼꼼히 잘할수있다.

Planning 도 아주 중요하다. 계획을 잘 하고나면,
Preparation 도 더 잘할수있다. 예를 들면 나는 한국방문할때마다,
한국에 도착해서 한국떠날때까지 자세히 약 1달전부터 자세히 적는다.
그것을 그리고 한국에 있는 친구들한테 다 공개한다.
그렇게 해서 나의 빈시간에 만날수있는 사람들이 나한테 연락할수있게 한다.

지난 8월에 한국/중국/대만 2주갔을때 나의 스케쥴을 밑에처럼 계획하고 share 했었다.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ccc?key=0AtjHv5FHCS3fdEZUclJXNUt1R1FGTnY5Y09Bcy1qd1E&usp=sharing
링크에 가면 볼수있듯이
미국-인천-서울-부산-거제-부산-상해-센젠-씨아멘-대만-상해-우시-상해-서울-미국
을 다니면서 회사미팅, 관광, 강의, 친구들 만나기 등 골고루 잘 소화했다.

지난 10월에 한국갔을때나의 스케쥴은 다음과 같았다.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ccc?key=0AtjHv5FHCS3fdDd5X0x2dUNvY0xTOXhSUlV5QjU1SVE&usp=sharing
이때도,
미국-인천-일산-인천-김포-일산-안양-구미-경주-포항-부산-대구-대전-서울-강원도-서울
이렇게 다니면서.. 정말 많은 사람들 만나고 강의도 대학 5군데와 산업 세미나 2군대에서
거의 총 23시간 정도의 강의를 했다.
이때 들고다니는 옷갯수를 줄이기위해 언제 어디서 빨래를 해야되고 언제 무엇을 입을것인가 까지도 계획한다. 그러다보니, 이렇게 돌아다녀도 별로 힘들지 않고 난 그저 재미있기만 하다.

마지막으로 중요한것은 Prioritization 이다.
메네지먼트책에서 읽은 방법을 하나 소개할까한다:
그책이 말하기에, 일에는 4가지 일이있다고한다.

A) 급하고 중요한것
B) 급하고 안중요한것
C) 안급하고 중요한것
D) 안급하고 안중요한것

그렇다면 어느것을 가장 먼저해야될까?
물론 답은 쉽다.. A) 급하고 중요한것을 먼저해야된다.
그것을 다하고나서는 무엇을 해야될까?

대부분사람들은 B) 급하고 안중요한것을 해야된다고 답한다.
너무 급한것을 무조건 먼저하는 버릇이 생겨서 생각을 안하기 때문이다.
안중요한것은 혹시 못한다고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왜? 안중요한것이기때문에..
그러나 C) 안급하고 중요한것을 끝내지않고 나둬버린다면 나중 시간이 지나면
A) 급하고 중요한 일로 바뀌는것이다. 거기에 새로 급하고 중요한일들이더 생긴다면,
일에 쫓기는 현상이 생기는것이다.

나는 실제로 이 방법을 항상 써왔다. 거기다가 상사가 시킨일들은 무조건 A) 에 포함시킨다.
왜냐면 상사가 시킨일만 다해내도, 상사는 내가 일을 100% 다 한다고 생각하기때문이다.
자기가 시킨일 이외의 것들은 내가 하던 말던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다.

내가 만글어낸 "3P 작전" 을 잘 활용하면,
시간의 여유도 생기고, 맏겨진 일도 다 잘해나가는 일꾼으로 인정받을수있다고 믿는다.

밑에 사진은 동내풀장에서 내애들과 쉬는 모습.
여유가생기면 열심히 노는것도 아주 중요하다 ..




정보공유: 무료로 공부하기

요즘인터넷이 계속발전 되면서 좋은 싸이트들이 많다.
이번주에는, 그중 내가 즐겨쓰고있는것들 몇가지 소개를 할까한다.

Coursera
www.coursera.org 

직장다니면서 공부하고 싶은사람들이나, 아니면 한국에서 살면서 미국대학 공부에 관심있는사람들... www.coursera.org 에 가면 전세계 여러 학교에서 가르치는 대학강의를 무료로 들을수있다. 그리고 숙제와 시험을 다 잘 치르면 수료증도 받을수있다.  모든 코스는 무료다. 유학가기전에 미리 미국대학에서의 강의가 어떤지 체험할수있는좋은 기회다. 어떤코스는 Signature 코스라고 해서 50불 등록비를 추가로 내면, 수료증을 학교에서 인증한것으로 준다.

TED
www.ted.com
테드는 여러가지 topic 에 관련된 좋은 강의들이 많다. 모두 영어로 되어있어서 한국에 있는 학생들 에게는 조금 부담이 될수도있지만,  계속 들으면 영어실력도 늘수있다. Inspiring 하고 도움되는 명강의를 쉽게 들을수있는 좋은 기회다.

MIT OpenCourseWare
http://ocw.mit.edu/index.htm
이싸이트에서는 MIT 강의와 수업들을 공개해서 모든사람들이 손쉽게 들을수있게 했다. 많은 과목들이 있고, 전하는 방법은 여러가지다. 이중에는 한국말로 번역해놓은 강의들도있는게 눈에띈다.

이것들 말고도 그냥 youtube 에 가더라도 여러가지 강의를 쉽게 들을수있다.
중국말, 영어 배우는 좋은 수업도 youtube 에 가면 쉽게 찾을수있다.


나도 지금 미국 최고의 비즈니스 학교중 하나로 인정받는 Wharton (와튼) 비즈니스 학교 교수가 가르치는 과목 두개를 Coursera 를 통해서 듣고있다.. (생각보다 쉽지않다..ㅎㅎ)..
한번 저 위에 싸이트가서 배우고싶은 과목이 있는지 구경하고 도움될만한 것들이 있다면, 한번 배워보길 바란다. 왜냐면 배움에는 끝이 없기때문이다..

이번주는 듣고있는 과목 숙제 두개와 final exam 이 있어서 글을 아주 짧게 적었다.
이해해주길 바란다..



큰학교 vs. 작은학교? 큰직장 vs. 작은 직장?

미국에서는 대학교나 대학원에 어플라이할때,
보통 3가지 종류의 학교로 구분해서 원서를 낸다..
첫번째는, 자기가 쉽게 들어갈수있는 곳 몇군데..
두번째종류로는, 들어갈수도있고 못들어갈수도있는 학교 몇군데..
그리고 마지막은, 자기실력으로는 들어가기 힘든곳 몇군데..
그런데 이것보다 먼저 결정해야될것중 중요한것 하나가, 큰학교에 어플라이 할것인지, 아니면 작은대학에 어플라이 할것인지 우선 결정을 하는것이 중요하다..

물론 큰대학의 좋은점이 많이 있다.. 시설도 좋고 (학교에 돈이 많으니깐), 여러가지 background 의 학생들이 모여있느니까 more realistic 한 사회생활도 배우면서 살아갈수있는 여러가지 activity 의 기회가 많이 있다. 그리고 졸업한 선배들이 전세계와 직장생활 여러군데로 많이 퍼져있어서 Networking 이나, name recognition 이 아무래도 작은 학교에비해 비교적 좋다.

그러나 단점은, 클래스에 가면 첫학기때는 보통 100명에서 300명 정도의 많은 학생들이 한 강의실에서 교수한테 강의를 듣는다.. 결국 눈에 거의 띄지않는 많은사람중 한명이 되고만다.
그러나 작은 학교는 몇명의 학생들과 교수가 같이 공부를 하니깐 눈에 띄기 좋고, 대부분 한명 한명에게 신경을 좀더 잘 써줄수밖에 없다.. 교수대 학생비율이 아주 좋은셈이다.
내가 컬럼비아 대학원에서 공부할때 학부클래스를 하나 들었는데 그때 반에 학생이 딱 2명 이었다.. 교수하나에 학생 2명..ㅎㅎ  아무리못해도 2등은 쉽게 할수있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작은 학교의 안좋은점은 활동할수있는 클럽도 작고, 졸업한 선후배 숫자도 적다.
시설도 대부분 많이 뒤떨어진다. (돈이 별로 없는거다). 그리고 많고 다양한 학생들을 접할수 없어서 어떻게 보면 사회생활을 배우는데는 큰 학교보다 많은 부족한점이 있을수있다..

회사의크기도 이와 비슷한 장단점이있다.. 큰회사에선 다양한사람도 많고, 기회도 더 많고 다양하고, support 혜택이나 시스템도 잘되어있다. 그 industry 에서 회사의 name recognition 도 좋다. 그러나 많은사람중 눈에안띄는 하나가 되기쉽고, 회사 법칙이좀 까다로워서 뭐든지 오래걸리고 절차가 길다... 기회는 다양하지만 그만큼 경쟁도 치열하다. 그리고 여러가지의 support function 들이 잘되어있어서 내가 하지않아도 옆에서 해주므로 몸소경험하는것은 많이 한정되어있고 작을수있다.

작은회사는 훨씬더 flexible 하게 일을 추진할수있고 자신의 visibility 를 쉽게 나타낼수있지만, industry name recognition 이 좋지않아서 여러가지 불편한점도 많다. 회사의 재정상 resources 도 많지 않으므로 직접 모든걸 다해야 하는 상황이 자주있다. 좀힘들지만 그렇게 하면, 경험과 실력도 쌓을수있는기회가 될수도 있다.

자기가 다니고 있는회사에서 계속해서 기회를 준다면 계속 있는것도 좋지만, 더좋은 기회가 있다면 옮기는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회사를 옮긴다는것은 쉬운  결정이 아니기에 잘생각하고 결정하길 바란다. 최근 Linkedin 이나 facebook 을보면 회사를 옮긴 친구, 후배들 소식이 가끔씩들린다.. 모두들 새로운 직장에서 더 좋은 기회로 성공하길 바란다.






취업 면접 Interview 에 대해서 (경험담)

이번 Topic 도 request 들어온 Topic 이다..  (흐믓..)

내가 학생때는 직장을 구한다고 엄청나게 인터뷰를 많이 했었고,
직장인이 되서는 미국회사에서 일하면서 학생들 면접할기회가 자주 있었다..
내가 직접 뽑아서 같이 일할사람을 찾으면서 느꼈던것들과,
회사에서 요구한것들을 바탕으로 면접에 대해서 도움될만한것  몇가지를 적어보겠다..

회사에서는 밑에 이 다섯가지를 중심으로 지원자들을 평가하라고 요구했다..

1) Leadership skill
2) communication skill
3) technical skill
4) creativity 
5) teamwork

내가 직접 사람을 뽑는사람 입장에서는 가장 눈에 팍 하고 들어오는게,
첫인상.. 그리고 말하는 자세다.

경험을 통해서야 왜 첫인상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이유를 알것같았다.

여러가지 질문을 1 대 1로 약 30분에서 45분 동안 하면서 이야기를 주고받으니
이사람이 너무 오바해서 이력서를 적었나, 아니면 정말 실력이 있는지.. 감이 온다.
그러니깐, 너무 오바해서 이력서를 적는것도,  
질문을 조금하면 금방 들통이 나기때문에 별로 안좋다는것을 느꼈다.

Leadership skill, teamwork, communication skill, technical skill 그리고 creativity 를 
자랑할수있는 지난 경험이라던지 예를 미리 생각해놓으면 미국 회사와 인터뷰 할때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요즘 많은 미국 회사들이 지난 경험을 바탕으로 대답을 하라고 요구를 잘한다.
예를 들어라, 이런 경우가 있었냐? 등등..

그리고 다른것들중 내가 중요하다고 느낀것들 몇가지를 대강 정리해보면..

1) 깔끔하고 제대로 정리된 이력서는 아주 powerful 하고 중요하다.
몇년전있었던 일이다.

Purdue 대학에 사람을 뽑으러 갔었는데.. 온라인 지원으로 미리 인터뷰 자리뽑힌 사람들말고도
약 7명정도의 면접 자리가 더 남아 있었다. 그래서 그날밤 회사설명회에 찾아온 학생들중
이력서를 그날 받아서 다음날의 빈 7개의 인터뷰 자리를 채우려고 했었다.
그랬더니 불과 5분도 안되서 약 50~70 개정도 의 많은 이력서들이 들어왔다.
그런데 문제는 그많은 이력서중 다음아침에 할 인터뷰 7자리를 약 10~15분 만에
고른다는 것은 정말 힘들었다. 그때 시간은 밤늦은 시간이고, 모두 고르고 난 다음에는
또 사람 하나 하나 일일이 전화 연락으로 인터뷰 스케쥴을 알려주고 그사람이 올수있는지
알아보고 안되면 스케쥴을 정리 해야되기에, 시간이 별로 없었다..
그래서 그많은 이력서를 모두 대강 빨리 읽어보는데.... 느꼈던점은..

모든 이력서가 다 비슷비슷했다..
그렇지만 대부분 이런 식으로 추려나갔다.
   1) GPA (성적): 성적 이 낮으면 할수없이 뺐다.
       그러니깐 성적이 낮으신분들은 아예 성적을 적지 않는게
       더 유리할수도 있겠다고 생각하다.
       성적이 안적혔는데, 다른것들이 우수하거나 독특하면 나중에 보려고
       바로 빼지는 않았다.

   2) 경력:  경력이란 꼭 좋은회사에서 일한것이 아니더라도, 자기가
       여기 저기 사회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더 attractive 하다는것을 느꼈다.

   3) 이력서의 정리정돈: 척 봐서 정보가 자세히 정리가 되지않아서 읽기가 좀.   귀찮으면 그냥 빼버렸다..(시간상)

100명의 이력서 중에서도 눈에 확 띄고, 자기의 장점을
5초 내에 눈에 들어오게 할수있는 이력서를 만들어보아라..
좋은 결과를 가져다줄 확률이 확 올라갈것이다.  

2) 인터뷰할때는 자신감 있게..
한번인터뷰할때, 박사 학위받은애들중 2명이 백그라운드도 비슷하고,
영어실력도 (둘다중국애) 거기서 거긴 적이 있었다.
한명은 어딘가모르게 좀 떨고 조용한 목소리로 말하고, 한명은 좀 자신감이 있어하고
힘있는 목소리로 대답했다.
그 두명의 조건과 실력이 거의 비슷하다보니,
아무래도 자신감 이 있는사람이 훨씬 더 좋게 보이더라.


3) 인터뷰는 솔직하되, 융통성있게..
한번은, MIT 학사 졸업하고 퍼듀공대로 석사 공부하고있는 학생이랑 인터뷰한적있었다.
그학생한테, 석사를 학사졸업후 왜 MIT  에서 계속 안하고 퍼듀로 왔냐고 했더니,
자기 실력이 안좋아서 석사 MIT 지원했는데 떨어졌다고 했다..

내가 그사람이 MIT 석사 떨어졌는지 안떨어졌는지 확인도 못하는데
그걸그렇게 말해버리길래, 좀 멍청하다고 생각했다.

그대답을 차라리, MIT 에서공부하고나서 "무슨무슨" 분야에 관심을 가졌는데
퍼듀공대의 "아무개" 교수가 그분야에 연구활동이 활발해서 이리로 옮기기로 결정했다고
말해도 사실 별로 큰문제 없었을거다. 그렇게 말했다면 그의 "약점" 도 잡히지 않았을것이다..

그렇지만 솔직할것은 솔직해야한다.
한학생은 알고보니깐, 내가박사 과정했던 바로 그 실험실 출신이었다.
석사 학생이었는데, 제가 박사때 했던것 관련된 연구를 하고있었다. 그래서 내가 모른척하고
그학생 하는 연구에 대해서 여러가지 물어보니까, 많이 아는척을 하였지만,
사실 다 틀린게 아주 많았다. 과장도 너무 심하게 하고.. 나한테 사실이 아닌말도 많이 했다..
그래서 그사람은 나한테는 점수 별로 못받았다.. 그리고 인터뷰에서 떨어졌다..

인터뷰땐 technical 한것은 인터뷰 질문하는 사람이
자기보다 더 많은걸 알고 있을수 있다는 점에
대해서 조심하라.

인터뷰하는사람의 background 를 미리 알아놓는것도 좋다..
그학생이 나에 대해서 조금만 더 알았었더라면 들통나는 거짓말이나 큰 실수는 하지 않았을것이다.

4) 외모, 자세.. 등 분위기가 아주아주 중요..
한 학생은 머리도 제대로 안 빗고, 좀 지저분하다는 이미지를 받았었다.
실력은 아주 좋은 학생이었다.
그런데 아무리 실력이 있어도 인터뷰할때 외모를 너무 신경 안쓰면 좀 곤란하다
나는 인터뷰하러갈때는 꼭 머리를 새로 깎고 갔었다.
최대한 깔끔한 이미지를 주기위해서였다.
나처럼 좀 지저분한 이미지로 태어난사람에게는 더욱더 중요하다 ㅎㅎ

5) Be flexible!!!
자기의 연구가 어떠하든, 자기가 알고있는게 무엇이든, 무슨 분야를 공부하고싶든..회사를 자기 입맛에 맞추려고 하는것보다는, 내가 어떻게 이 회사에 공헌할수있냐에 생각을 해보고, 자기의 어떤 어떤점이 회사에 어떻게 도움이 될수있다라는 방향으로 대답을 하면 좋다.

자기가 하던 연구는 "어쩌고 저쩌고" 인데 나는 새로운것을 배워서 연구하는것도 관심있다.
이런이런 분야의 연구를 너네 회사에서 한다고 하던데,  난 그런것에도 관심이 많다...
이런식으로 말을 해야 바람직하다...
반대로 나는 이런이런 연구를 하는데, 너네회사에선 그런 연구 필요하니? 라고 말하면 회사에서 그분야가 정말로 필요하면 아주 좋겠지만 만약 필요하지 않다면, 그사람이 아무리 좋은 사람이더라도 뽑을수 없는 분위기가 되어 버린다.

다른것들도 중요하지만, 위에것들은 내가 경험한것을 바탕으로 적은거다..
직장찾는 분들에게 도움될만한 면접에 관련된 링크 두개를 소개한다.

http://www.kapn.org/bbs/?mid=seminar
한국말로 된 강의 인데, 미국회사랑 인터뷰하는것에 대한 비디오 모음이다.

http://www.ehow.com/videos-on_9476_job-interviews-offers.html
영어로 된싸이트.. 인터뷰 요령 tip 을 모아놓은 싸이트..


밑에 사진은 거의 10년전 찍었던 신입사원 교육단체 사진..
앞줄 왼쪽에서 세번째가 .. 나....  ㅎㅎ








박사과정 "빨리" 끝내는 방법..

박사과정을 하는학생들이 가장 싫어하는 질문중하나가..
언제 졸업이에요? 라는 질문이다.. 꼭 애인없는 "노처녀" 나 "노총각" 한테 시집/장가 언제 갈거냐 라는 질문과 비슷하다고나 할까? .. 언젠지는 모르지만 곧 졸업하고싶은게 대부분의 바램이기때문이다.. 사실 더 바램직한질문은... 언제 박사공부를 시작했는지 물어보는것이 좋다..

위에 질문에 박사과정 학생들의 대답은 대부분 이렇다..
시작한지 얼마안된사람들:  당당하게 "아마 한 4 년정도 있으면 졸업합니다."
시작한지 몇년된사람들: 조금 불안해 하면서.. "앞으로 약 2년 정도 있으면 졸업할수있을겁니다.." 시작한지 오래된사람들:  한숨한번 푹..쉬고... "....모르겠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졸업날짜의 확신은 대부분 줄어들게 마련이다..
왜그럴까? 박사과정의 완성/마침은 오직 담임 교수가 결국 결정한다..
아무리 내자신이 다 끝났다고 생각해도.. 담임 교수가 아직 멀었다고하면,
아직 멀은것이다..나의 후배 하나는 석사과정을 빼고, 오직 박사과정만 9년 반을 노력했지만,
교수가 허락 안해서 포기하고 그냥 학교를 떠나는 안타까운 케이스도 있었다.

학사학위나 논문없는 석사 학위는 학교에서 들어라는 과목들만 pass 하는 성적으로만 다 마치면 졸업장을 준다. 그러나 박사학위는 교수와 그 심사위원이 승락해야지만 졸업이다.
그러다 보니, 어디서 어떻게 해야지 졸업인지 정말 알수가없다.
그리고 일을 너무 잘하다보면 연구실에 문제가 생길까봐 그학생을 졸업 잘 안시켜주는 교수들도있다.

졸업을 빨리 할려면...
다음과 같이 해봐라..
1) 자기 자신이 졸업하고싶고, 졸업할수있을것 같은 날자 (몇년도 아닌 정확한 날짜) 를 정하라.. 그리고는 그날짜를 항상 생각하고, 책상앞에 붙여놓고  모든 계획과 생각을 그날짜를 중심으로 결정하고 생활하라..  그렇게 하면 지금의 연구진행, 졸업준비 등 모든 스케쥴이 늦는지 제시간에 가고있는지를 알수가있다.. 정확한 날짜없이는 남은 시간이 얼만지, 그날짜에 끝낼려면 어떤것들이 필요한지를 알수있게 한다..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내가 정한 그졸업날짜를 담임교수가 알수있도록 슬쩍 만들어봐라..

2) 연구 실험실에서 자기뒤를 이을 사람을 잘 훌련시켜놔라..
만약 당신이 실험실에서 너무 중요하고 혼자만 할수있는일들이 많다면,
교수는 쉽게 보내줄려고 하지 않을수도있다.. 그래서 신입생 훈련을 잘 시키던지,
아니면 좋은 설명서를 적는것도 좋다. 그것만 보면 누구든지 다할수있다라는 생각을
교수가 가질수있도록 만들어라..

3) 위에 1번에 정한 졸업날짜에맞춰서 직장을 구해버리면, 교수가 졸업시켜줄 가망이 더많다. 왜냐면 그직장을 놓치면, 교수가 "책임"져야 될 분위기로 바뀌어 가기때문이다.. ㅎㅎ
공부한다는것은 결국 졸업후 직장때문이 아닌가?

물론 이것들이 다는 아니지만..
대부분 다른중요한것들은 너무나 당연하고 대부분의 학생들이 다 잘하고 있는모습을 많이 봤다..
이것들은 학생이 원하는때에 졸업할수있게 하는데 도움이 될것이라고 확신한다..

밑에 사진은 나의 졸업식때 찍었던 사진. 그땐 안경을 꼈었다..
왼쪽은 노혁철 박사.. 지금 켈리포니아 우주항공회사에서 연구원.
오른쪽은 김주한박사.. 지금 한국에서 교수님..




지금을 즐기면서 살자..

Enjoy your life at every moment

누가 이런말을 했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시간은 점점 빨리 흐르는것처럼 느껴진다.. 
10대땐, 시간이 10 km 로 흐르고.. 20대땐, 20km 로 흐른다고...
나의 나이는  벌써 40대에 왔다.. 정말로 세월이 40km 로 더빨리 흐르고 있는것같다.. 
지나가고 후회하지말고.. 우리는 지금 이시간을 감사하고 즐겨야된다고 생각한다..

인터넷에서 이런 이야기를 읽은적이 있다..
가난한 어부하나가 바닷가옆의 그늘아래에서 담배를 피면서 쉬고있었다.
그옆을 지나가던 부자 사업가가 물었다..

"아직 이른 하룬데 당신은 지금 일도 하지않고 왜 가만히 있는겁니까?"
가난한 어부는 대답했다. "오늘 필요한고기를 다 잡았기에 오늘일은 끝났습니다."

그말을 들은 부자는 화를 내면서 말했다.. "그렇다고 왜 가만히 시간낭비하고있나요?
고기를 좀더 더잡으러 나가서 계속 일해야 되는거 아닙니까?"

어부가 물었다.. "고기를 더잡으면.. 그걸로 뭐하는데요?"

부자사업가: "그 고기들를 팔고 돈을 벌면 되쟎소.."

어부: "돈벌면 뭐하는데요?"

부자사업가: "번돈으로 좀더 큰 배를 살수있습니다.."

어부: "그렇게 된다면요..?"

부자사업가: "그럼 더 깊은 바다로 가서 더크고 더많은 고기를 잡을 수있고 돈도 훨씬더많이 벌수있죠."

어부: "그다음에는요?"

부자사업가: "번돈으로 배를 더많이 사고 더 많은 사람을 고용해서 훨씬 더많은 고기를 잡을수있죠..  계속그러면서 점점 사업을 더 키워나갑니다.."

어부: "그렇다면 요?"

부자 사업가: "그렇게 되면 당신도 결국 나처럼 부자 사업가가 되는겁니다."

어부: "그다음엔 어떻게 되는데요?"

부자 사업가: "그리고나면  당신은 아주편안하고 행복하게 쉴수있습니다."

어부: "제가 지금 하고있는게 바로 그건데요...."

이 이야기가 우리한테 말해주는 교훈은,
행복과 삶을 즐길려면, 내일까지 기다릴필요가 없고, 돈이 많아야만 되는것도 아니다.
지금 바로 이순간을 행복하고 즐길줄 알아야된다.
부자가 되는길은 가진것을 늘리는게 아니고.. 욕심을 줄이는것이라고 했다.

생각해보자..
우리는 너무 내일을 중요시 하고 오늘을 소흘이 하는것은 아닌가?
사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것은 오늘이다..
그러기에, 직장이나 학업에 몰두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가끔씩 잠시쉬면서.. 오늘을 즐기면서 살아가는것도 중요하다..

내가 박사과정 처음 시작할때..
공부말고는 안하고 매일매일 연구실에서 열심히할때가 있었다.. (믿기 힘들겠지만..)
그때 내가 존경하던 선배형님이 나한테 말씀하셨다..
박사과정은 짧은 스프린트가 아니고.. 장거리 뛰기라고 하셨다..
나처럼 해가지곤 지치고 괴로운 대학원 생활이 될거라고 말씀하시면서.. 나보고 즐기면서, 쉬면서 연구와 공부하라고 하셨다..

그말을 듣고나서 부터,  난 골프도 치고, 가족들과 여행도 다니면서.. 스트레스 별로받지않고,
한마디로 즐기면서 박사과정을 했다. 사람들 모임이란 모임엔 절대 빠지지 않고 다 다녔고
롤러블래이드도 타러더녔다. 그런식으로 아주 재밌는 대학원 생활을 보냈고..
골프도 자주쳐서 결국 싱글 핸디캡까지 만들수가있었다..
그러다보니 결국 졸업은 한 1년정도 늦게 했지만.. 난 후회 전혀없는 대학원생활을 했다..

대학원에서 공부하는 젊은 학생들이여... 당신의 공부와 연구도 중요하지만,
가끔씩 적당히 쉬면서..즐기면서 하라..  즐기면서 일하게 되면 능률도 더욱 오를것이다..
소중한 친구들도 시간내서 만나고, 새로운것도 배우고.. 하고싶었던것도 해가면서..
즐기면서 살자..

우리모두 명심하자..
지금 이시간은 절대 다시 오지 않는다..





미국대학교/대학원 합격 확률높이기..

내가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 공부할때,
원서 추리고 그러는 과정을 도와준적이 정...말 많다..
그리고 대학원생활도 좀오래하고 그러다보니..
좀 봐오고 느낀걸 바탕으로 미국 대학원 입학확률을 높이는 방법을 소계할까한다.
물론 좋은성적이면 확률높아지는건 다 뻔히 아는이야기고..
다른것들을 소개한다..

1) 다완성된 원서를 빨리 보낸다.
물론 마감일은 정해져있지만, 우선 원서가 오는데로 계속해서
합격,불합격 통지서를 보내기때문에... 합격한사람들 숫자는자꾸 늘어난다..
그러니깐 나중에 마감일이 다가오면, 몇자리가 남지 않았기때문에,
실력이 좋아도 안뽑을때가 많다...
원서를 빨리 완성해서 빨리보내는게 아주 아주 아주 중요하다.
뭐 빨리 안보내도 된다는 학교측의 거짓말은 믿지 말아라..
원서비도 돈이다.. 많이 원서를 받아야 돈벌고, 합격률 낮은것처럼 보여야
학교가 좋아보이기에, 그런말들을 하는거지, 사실은 빨리 보내면 보낼수록좋다.
원서 완성이란..
 -원서
 -에세이
 -추천서
 -GRE 밑 TOFEL 점수
 -학교 성적표
이런것들이 모두다 도착해야지 원서를 받았다고 하지 이것들중 하나라도
빠지면, 아예 거들더 보지도 않고 자료를 바닫을때까지 기다리는 학교도 많다.
그러니 하나라도 빠진 원서는 안보낸 원서라 생각하고 완성하는데 힘을 기우려라..

2) 좋은 추천서를 중요한 사람한테 잘받아라.
추천서란 대부분 좋은 추천서지, 추천서 써주면서 악담하는사람 거의 없다.
그러니깐 그냥 그럭저럭내용의 추천서는 도움이 안된다고 봐야된다.
아주 멋진 추천서만이 눈에 띄기 마련이다.
그리고 누가 추천서를 쓰냐도 중요하다.
친구나, 조교 그런사람한테는 아예 안받는게 낳다..
내가 아는 후배는 스탠포드 대학원 지원할때 같이 일하던 미국해군 장군한테
받았더니, 아주 학교에서 좋아하더란다.
하바드 간 친구는 시장이나, 국회위원한테 받았다..
내가 대학원때 받았던 추천서를 예를들면,
난 대학교 부학장한테 받었는데, 내용이.."이런학생이 미국대학 교수가 되어야지
미국이 발전하고 미국이 미래에 살아남을수있다. 라는식으로 과장해서 적어줬더군 ㅋㅋㅋ..
다른분 한분은 자기 교수생활 30년동안 본사람들중 가장 훌륭한 학생 1%안에 들어가는 인재 라고 (거짓말?) 적어주셨다..
추천서란, 무조건 아주 엄청나게 좋아야된다.. 그냥 좋다, 뭐 그런건 별로 힘이 없슴..

3) 학비 돈을 확실히!
대학원 지원생들 대부분이 학교나, 교수한테 학비+월급을 바라면서
지원하는케이스가 대부분이다. 그러니깐, 만약 외부 장학금을 받았거나,
자기돈으로 다 학비를 내겠다고 하고 원서를 내면 합격될확률이
아주 아주 높아진다..
실제로 학교 입학심사위원들이 원서를 두 그룹으로 나눈다..
돈이 필요한사람, 돈 필요 없는사람..
당근 돈필요없는 사람은 좀더 쉽게 합격이 된다..

4) 원하는 학교의 교수 눈에 띄여라..
사실 입학 합격불합격은 과의 교수들로 구성된 커미티가 결정하지만, 그 커미티 말고도
과에 교수의 힘은 무시못한다. 특히 오래된교수들..
관심있는 교수한테 이멜이나 전화.. 기회가 된다면 방문으로 잘 알아놓던지.. 아니면
기회가 된다면 교수랑 미리 돈안받고라도 일좀같이 하고 그래서
혹시 그교수한테 인정을 받게되면, 교수가 바로 입학을 시켜줄수도있다.

내가 석사공부하던 학교에서는 (컬럼비아 대학) 교수가 학생을 GRE 시험도 안보고
입학할수있게 해줬다..  교수의 영향역 무시못한다.
그리고 정말 엽기적인 케이스는 떨어진 학생을 좋아했던 교수하나는,
학교 입학위원회에 직접찾아가서 이학생 자기가 써야되니깐 당장 합격시켜라고
따져서.. 떨어진 학생을 다시 합격시켜주는 케이스도 제가 직접목격했다..
그학생은 나의 친구였고.. ㅋㅋ

5) 원서보낼때는 다같이 한봉투에 보내라..
사실 모든 자료를 다 같이 보내는것은 힘들다..
특히 GRE 점수, 추천서.. 그런것들은 특히 더힘들지..
그렇지만 unofficial 점수같은걸 카피해서라도 넣고,
추천서 적어주시는분한테 직접받아서 다른것들과 같이보내면
확실하게 모든 서류가 제날짜에 가니깐 더 이득이 있다.

그냥 따로따로 추천서를 적는사람이 직접 보내라고하면
한두사람이 추천서 보내는걸 미루고 미루다 보면, 원서가 완성되지 않아서
다른서류들은 다갔지만 그거하나때문에 원서심사가 늦어질수가
있다..  이케이스는 아주 흔하다.. 그러니깐 미리 미리 부탁을 해야된다. 
추천서 적어주시는분한테, 적으셔서 봉투를 봉하셔서, 여는데다가 싸인같은거해서
뜯어보지 못하게 해서 자기한테 직접 달라고 하면,
대부분 그렇게해준다.. 그래야 추천서를 다 완성했는지 안했는지도 알고..
허나.. 요즘은 대부분의 추천서는 electronic 으로 인터넷으로 보내게되어있다..
내가 하도 추천서 많이 적어봐서 안다..ㅎㅎ
암튼 미리 미리 주고, 밥이라도 사주고 아부하고 죽는소리 해서라도
빨리 추천서를 보내게 하는게 중요하다..

6) 자기 자랑은 자기가..
원서 안에서 필요로 하는 자료 말고도, 자기의 연구한것이 있다던지,
간단한 소계서를 적는것도 도움이 될수있다.
연구논문지, 상탄것들, 뭐 다른 특별한 자랑거릴
어디다가 적어야될지 모르는것들이 있다면,
간단한 소계서를 깔끔하게 적어서 살짝 넣어봐라..
도움이 될거다. 말안하면 모르니깐 자기자랑은 자기가 하자..

(밑에 사진은 콜럼비아 대학의 광장..  스파이더 맨 영화가 콜럼비아 캠퍼스에서 찍었다..)